헬기 5대·인력 134명 투입 … 발생 1시간 22분만에 진화율 90% 달성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구호세트 및 기저귀 등 긴급 구호물품을 즉시 지원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은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9시 5분 기준,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잔불 정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후 2시간 37분 경과한 10시 20분 산불은 잔불까지 완전 진화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현재 뒷불 감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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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 논화리 산불 진화 작업 |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구호세트 및 기저귀 등 긴급 구호물품을 즉시 지원했다.
이 같은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은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오전 9시 5분 기준,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잔불 정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후 2시간 37분 경과한 10시 20분 산불은 잔불까지 완전 진화됐다.
양양군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었다”며 “현재 뒷불 감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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