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산시청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열리는 지역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축제 기간 다수 인파가 모이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A형간염,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식사 전과 용변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는 등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와 세탁을 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야외활동 이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2인 이상 집단 설사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이 모이는 만큼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오산시, 제5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시설보호 연장 심의
프레스뉴스 / 26.05.21

문화
안성시 결갤러리, 이선경 개인전 '대산 천년노송 봄나들이' 개최
프레스뉴스 / 26.05.21

경제일반
국세청, 공익법인 21,318개 운영 실태를 종합 분석한 '2026년 공익...
프레스뉴스 / 26.05.21

사회
부안군,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 개최...
프레스뉴스 / 2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