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아이돌봄사 보수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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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청, 아이돌봄사 보수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북구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2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을 반영해 진행됐다.

정부 지원 공공 돌봄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내고, 돌봄 종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6시간(기본 8시간, 특화 8시간) 과정으로 개편 전 교육과정과 비교해 현장 실무 대응력과 전문성이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존의 기본 소양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동의 발달과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전문적으로 돌볼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기본과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아이돌봄사의 직무 역량과 성장 ▲아동 발달의 이해(영아·유아·학령기) ▲아동 존중과 인권·건강관리 등 국가자격자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소양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이어 특화과정은 ▲신생아 돌봄과 발달 지원 ▲영아기 상호작용 및 행동 지원 ▲영아기 환경 구성과 만들기 ▲영아종일제 돌봄 ▲감각 놀이 중심의 영아 발달 지원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영아 돌봄의 실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영아 학대 예방과 인권침해와 학대 사례 분석 등 필수 심화 과정을 병행하여 돌봄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종사자의 윤리적 책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창환 대구북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가 국가자격으로 공인된 만큼, 이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라며, “이번에 고도화된 실무 중심의 보수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이근수 북구청장은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맞춘 이번 전문 교육이 아이돌봄사의 든든한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 돌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가정이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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