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18일 제4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발전을 가로막는 청주교도소의 즉각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는 1978년 미평동으로 신축 이전한 이래 45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당시만 하더라도 미평동 일대는 청주의 변두리였으나, 이제는 청주 서남부권 생활·주거 중심지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청주교도소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주하는 6만 6,000여 주민들은 조망권과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반경 1㎞ 이내에는 교육기관과 학교들이 위치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이 추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의 협소한 시설은 수형자의 인권도 침해하고 있다”며 청주교도소 이전은 대통령과 충북도지사 등의 선거공약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 이전을 위해 △국가적 결단 도출 △사전 대체부지 선정 △충분한 예산 확보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 충청북도의회 박지헌 의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18일 제4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발전을 가로막는 청주교도소의 즉각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는 1978년 미평동으로 신축 이전한 이래 45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당시만 하더라도 미평동 일대는 청주의 변두리였으나, 이제는 청주 서남부권 생활·주거 중심지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청주교도소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주하는 6만 6,000여 주민들은 조망권과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반경 1㎞ 이내에는 교육기관과 학교들이 위치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이 추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의 협소한 시설은 수형자의 인권도 침해하고 있다”며 청주교도소 이전은 대통령과 충북도지사 등의 선거공약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주교도소 이전을 위해 △국가적 결단 도출 △사전 대체부지 선정 △충분한 예산 확보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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