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성인지 교육이 의무 교육임에도 이수율은 최근 3년간 감소
전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지난 1일, 2022년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소관 결산 심사에서 “성인지예산 확대와 대상 사업 발굴에 만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성인지예산이나 사업의 수가 2020년 대비 2021년 증가하는 듯 했으나 2022년에 급감했다”며 “성평등 주관 부서로서 전남도의 성인지 요소를 개선해야 하나 오히려 예산과 사업수가 줄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최근 3년 동안 전남도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 이수율도 감소하고 있다”며 “공무원이 성인지 관점으로 성평등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성인지 교육 이수율 증가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보육 취약 아동에 대한 지원이 저조하다”며 “일ㆍ생활 균형과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육 취약 아동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며 “모든 영유아가 평등한 보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 ▲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 |
전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지난 1일, 2022년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소관 결산 심사에서 “성인지예산 확대와 대상 사업 발굴에 만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성인지예산이나 사업의 수가 2020년 대비 2021년 증가하는 듯 했으나 2022년에 급감했다”며 “성평등 주관 부서로서 전남도의 성인지 요소를 개선해야 하나 오히려 예산과 사업수가 줄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최근 3년 동안 전남도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 이수율도 감소하고 있다”며 “공무원이 성인지 관점으로 성평등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성인지 교육 이수율 증가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보육 취약 아동에 대한 지원이 저조하다”며 “일ㆍ생활 균형과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육 취약 아동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며 “모든 영유아가 평등한 보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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