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화재 때 재난문자 7시간 지나 발송돼”
박효서 의원이 대형화재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당시 인근 주민들이 거센 불길과 매캐한 연기로 불안에 떨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면서 “이러했던 이유가 화재 크기나 강풍 때문만이 아닌 우리 구의 뒷북 행정 탓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화재 발생 2시간 뒤 자정쯤 대덕문화체육관이 임시대피장소로 지정됐으나 대피소 안내 재난 문자는 7시간 이상이나 지난 아침 7시 40분에 발송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한국타이어 화재 시 대형화재 재난 매뉴얼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했는지, 당시 불안에 떠는 주민을 위해 어떤 조치와 대응을 했느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역 산업단지가 노후화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환경이라고 진단한 뒤, 대형화재에 대비한 대응 계획을 다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 ▲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 |
박효서 의원이 대형화재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당시 인근 주민들이 거센 불길과 매캐한 연기로 불안에 떨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면서 “이러했던 이유가 화재 크기나 강풍 때문만이 아닌 우리 구의 뒷북 행정 탓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화재 발생 2시간 뒤 자정쯤 대덕문화체육관이 임시대피장소로 지정됐으나 대피소 안내 재난 문자는 7시간 이상이나 지난 아침 7시 40분에 발송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한국타이어 화재 시 대형화재 재난 매뉴얼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했는지, 당시 불안에 떠는 주민을 위해 어떤 조치와 대응을 했느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역 산업단지가 노후화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환경이라고 진단한 뒤, 대형화재에 대비한 대응 계획을 다시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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