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스포츠토토 마가이아 |
세종스포츠토토가 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세종은 14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라운드에서 창녕WFC에 0-1로 패했던 세종은 이번 승리로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양 팀은 강한 압박으로 맞부딪혔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진행되던 와중에 전반 19분 세종의 외국인 공격수 네넴의 골이 터졌다. 김소은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돌파해 들어간 네넴이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까지 인천현대제철에서 활약했던 네넴은 세종 유니폼을 입은 뒤 첫 골을 기록했다
세종은 전반 추가시간 2분에 행운의 골까지 얻었다. 서울 골키퍼 류지수가 골문을 비운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마가이아가 긴 로빙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마가이아는 올해 새롭게 세종에 합류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공격수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팽팽한 중원 싸움을 이어갔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세종은 두 골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렸으나 수확을 거두지 못했고, 경기는 2-0으로 마무리됐다.
같은 시각 경주한수원과 수원FC위민은 1-1로 비겼다. 수원이 전반 24분 빠른 역습을 통한 문미라의 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1분 경주가 동점을 만들었다. 김상은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올린 크로스를 나히가 밀어 넣었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일진일퇴의 양상을 보였으나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인천현대제철은 창녕WFC를 2-0으로 물리쳤다. 강채림이 두 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화천KSPO는 보은상무와의 경기에서 나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현대제철 2022 WK리그 2라운드 경기 결과 (4월 14일)
보은상무 0-1 화천KSPO
창녕WFC 0-2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 1-1 수원FC위민
세종스포츠토토 2-0 서울시청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고용노동부, 주 4.5일 프로젝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워라밸'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
프레스뉴스 / 26.01.21

문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청년 크리에이터·미디어 기업, 더 많이 지원
프레스뉴스 / 26.01.21

국회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용 부위원장, '울산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
프레스뉴스 / 26.01.21

사회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에서 설계하는 농촌의 미래, 139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
프레스뉴스 / 26.01.21

스포츠
말레이시아에서 최초 개최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
프레스뉴스 / 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