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한 스마트퍼걸러 설치 건의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 월평1·2·3동, 만년동)은 7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한 스마트퍼걸러 설치를 건의했다.
손 의원은 폭염 종합대책의 하나로 대전시에 1천여 개가 넘는 무더위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고, 냉방시설이 설치된 실내 무더위쉼터 933개소 중 경로당 등의 노인시설이 771개소(82.6%)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비회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기에는 문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청사와 일부 금융기관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없으며, 주요 용도가 업무를 보는 공간인 만큼 더위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만한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경로당과 같은 복지시설을 증설하기는 쉽지 않아, 무더위쉼터가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은 지하철역·공원·다리 그늘 등을 이용해 더위를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쉼터를 위한 시설 확충이 어려운 여건에서 에어컨과 온열의자 등 냉·난방기능을 갖춘 박스 형태의 ‘스마트퍼걸러’를 폭염 취약지역에 설치하여 무더위쉼터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증대할 것을 제안했다.
| ▲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 건의안 |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 월평1·2·3동, 만년동)은 7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더위쉼터 확대를 위한 스마트퍼걸러 설치를 건의했다.
손 의원은 폭염 종합대책의 하나로 대전시에 1천여 개가 넘는 무더위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고, 냉방시설이 설치된 실내 무더위쉼터 933개소 중 경로당 등의 노인시설이 771개소(82.6%)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비회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기에는 문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청사와 일부 금융기관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별도의 휴식 공간이 없으며, 주요 용도가 업무를 보는 공간인 만큼 더위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무더위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만한 시설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경로당과 같은 복지시설을 증설하기는 쉽지 않아, 무더위쉼터가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은 지하철역·공원·다리 그늘 등을 이용해 더위를 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쉼터를 위한 시설 확충이 어려운 여건에서 에어컨과 온열의자 등 냉·난방기능을 갖춘 박스 형태의 ‘스마트퍼걸러’를 폭염 취약지역에 설치하여 무더위쉼터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증대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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