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확대 설치 촉구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 월평1·2·3동, 만년동)은 20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확대 설치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2020년에 발표한 환경부의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길거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하루 평균 1,246만 개비로 추정되며, 이중 최대 231만 개비(약 0.7톤)의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또한 ‘셀룰로스 아세테이트’라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이루어진 담배꽁초의 필터는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결국 수산물을 먹는 우리 식탁에도 오르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쌓여 있을 때 침수가 3배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상기후에 따른 폭우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요즘 담배꽁초로 인한 침수 우려도 무시하지 못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환경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책으로 현재 서구 둔산1동의 흡연우발구역 3곳에 시범 설치·운영 중인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할 것을 제안하고, 흡연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예방캠페인 등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 5분 자유발언 |
대전 서구의회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 월평1·2·3동, 만년동)은 20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확대 설치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2020년에 발표한 환경부의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길거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하루 평균 1,246만 개비로 추정되며, 이중 최대 231만 개비(약 0.7톤)의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또한 ‘셀룰로스 아세테이트’라는 플라스틱 성분으로 이루어진 담배꽁초의 필터는 우수관을 통해 바다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결국 수산물을 먹는 우리 식탁에도 오르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쌓여 있을 때 침수가 3배 가까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상기후에 따른 폭우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요즘 담배꽁초로 인한 침수 우려도 무시하지 못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손 의원은 환경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책으로 현재 서구 둔산1동의 흡연우발구역 3곳에 시범 설치·운영 중인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할 것을 제안하고, 흡연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예방캠페인 등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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