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사상구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1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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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사상구협의회(협의회장 송수진)는 6월 8일 오후 5시 사상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종구 사상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사상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수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와 공동번영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남북 간 소통 창구 복원을 통한 위기관리 체계 구축과 정권 변화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평화기반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민주평통 제22기 중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설명과 시연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국민들의 평화·통일 관련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 취지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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