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회의…정책 결정‧실무 지원 이원화 체계 구축
횡성군이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횡성형 행복소득’은 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폐자원 활용 수익을 기금으로 적립해 군민에게 지역화폐 등으로 환류하는 사업이다.
이는 자원 개발 이익을 군민 전체와 공유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과·소장 및 실무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 계획 및 부서별 역할 분담 △행복소득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검토 △부서별 수익원 발굴 등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정책 결정과 실행 사이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추진단을 '정책결정반'과 '실무지원팀'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행복소득은 지역 자원을 군민의 실질적 소득으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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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회의 |
횡성군이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횡성형 행복소득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횡성형 행복소득’은 태양광·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폐자원 활용 수익을 기금으로 적립해 군민에게 지역화폐 등으로 환류하는 사업이다.
이는 자원 개발 이익을 군민 전체와 공유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과·소장 및 실무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 계획 및 부서별 역할 분담 △행복소득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검토 △부서별 수익원 발굴 등 향후 로드맵을 논의했다.
"특히 군은 정책 결정과 실행 사이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해 추진단을 '정책결정반'과 '실무지원팀'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행복소득은 지역 자원을 군민의 실질적 소득으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정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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