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 창신·숭인‘신속통합기획’현장방문 브리핑 참석 |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이 5일 서울시의 창신·숭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현장 브리핑에 참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듣고 오세훈 시장과 골목을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재형 국회의원,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 김종보 의원, 박희연 윤리특별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창신동 23·숭인동 56 일대는 구릉지형을 살린 도시경관과 함께 2000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10만 4,853㎡ 로 한양도성과 낙산 언덕으로 둘러싸인 구릉 지형이다. 이 지역은 경사도가 가파르고 전반적인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다. 특히 소방차 진입도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도로·교통 상황은 주민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어 고민이 컸다.
이에 2007년부터 뉴타운 사업이 추진됐지만 2013년 구역 지정이 해제됐고 이후 서울의 1호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 됐지만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불만이 있었다.
라도균 의장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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