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특별시의회 윤기섭 시의원 |
서울특별시 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노원구 제5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8일(수)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콜택시 운영 개선과 장애인 버스의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장애인 콜택시의 불친절한 접수 건수가 올해 23%에 달하고, 폭행 등의 피해 건수도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상대하며 발생 할 수 있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장애인 콜택시 기사들의 ‘인성교육과 보수교육’으로 ‘사명감 강화’를 주문했고, 충분한 휴식을 위한 ‘유급 휴가 제공’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 기사들의 응급처치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비휠체어 장애인의 탑승 비율이 72%에 달하는 문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준비된 4대의 장애인 버스가 있음에도, 이용률이 높지 않음을 지적하며, “장애인 버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기섭 의원은 “장애인 콜택시와 장애인 버스의 운영 개선 및 홍보를 위해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23년 9월 현재 662대의 장애인 콜택시와 미리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는 4대의 장애인 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택시는 1,113,585건, 버스는 73건의 운행현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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