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14:40 시청 의전실에서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 개최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오늘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7억 3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돌봄, 건강, 환경, 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지원돼, 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회복과 일상 돌봄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한다.
모금회는 성금 전달을 통해 매년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141억 9천여만 원을 모았고, 목표액 108억 6천만 원을 초과해 나눔온도 130.7도를 달성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산불, 설 명절 등 특정 계기를 통한 대규모 모금 없이도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온도를 넘긴 것은 일상 속 기부와 생활 밀착형 나눔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나눔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을 매번 실감한다. 부산이 따뜻한 도시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덕분”이라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부산의 포용력과 온정을 더 확산하고 알리기 위해 우리시도 더 힘쓰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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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설맞이 성금 등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을 가장 먼저 이웃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오늘 모금회는 설맞이 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총 19억 3천8백만 원을 전달하며, ▲저소득·취약계층 특별생계비 12억 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7억 3천8백만 원으로 구성된다.
전년(총 17억 7천만 원) 대비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대돼, 명절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별생계비 12억 원은 부산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동·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는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쪽방 거주민의 명절 나기를 돕는다.
이 지원은 각 구·군과 현장 상담소 추천을 통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시설 32곳에는 총 7억 3천8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돌봄, 건강, 환경, 장애인·노인·이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지원돼, 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회복과 일상 돌봄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한다.
모금회는 성금 전달을 통해 매년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모금회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141억 9천여만 원을 모았고, 목표액 108억 6천만 원을 초과해 나눔온도 130.7도를 달성했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 시민의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산불, 설 명절 등 특정 계기를 통한 대규모 모금 없이도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온도를 넘긴 것은 일상 속 기부와 생활 밀착형 나눔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나눔이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을 매번 실감한다. 부산이 따뜻한 도시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덕분”이라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도움이 아니라 취약계층에는 안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연대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부산의 포용력과 온정을 더 확산하고 알리기 위해 우리시도 더 힘쓰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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