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육정책국에 유보통합, 2027 하계U대회 등 준비 위해 투자와 지원 촉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교육정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유보통합, 교육자유특구, 2027 하계U대회 등 지원을 위한 교육청 기금 활용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지난달 세종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면서, “유보통합, 교육자육특구, 2027 하계U대회 등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먼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청별 추진 과제 중 ‘장애영유아 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안전체험교육’은 우리 교육청만 단독으로 부여받은 추진과제다. '21년부터 시청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고 준비한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유보통합이나 교육자유특구 등은 시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으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1학교 1운동, 1학교 1체육’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아이들의 학력, 정서, 사회적 역량 회복과 함께 2027 하계U대회 준비도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안 의원은 “최근 2년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학교에서 10개 종목이 운영되는 곳이 있는 반면 운영 종목이 없는 학교가 있는 등 초・중・고 전체에서 학교별 운영 종목 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전거, 야구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활동 종목 발굴 및 육성을 강조하며, 정책연구를 통한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와 숙박이 가능한 학생체육수련시설 설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비전 설계와 중장기 계획에 대한 수립으로 내실 있는 미래 세종교육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장군,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교육정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유보통합, 교육자유특구, 2027 하계U대회 등 지원을 위한 교육청 기금 활용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지난달 세종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면서, “유보통합, 교육자육특구, 2027 하계U대회 등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먼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청별 추진 과제 중 ‘장애영유아 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안전체험교육’은 우리 교육청만 단독으로 부여받은 추진과제다. '21년부터 시청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고 준비한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유보통합이나 교육자유특구 등은 시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으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1학교 1운동, 1학교 1체육’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아이들의 학력, 정서, 사회적 역량 회복과 함께 2027 하계U대회 준비도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안 의원은 “최근 2년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학교에서 10개 종목이 운영되는 곳이 있는 반면 운영 종목이 없는 학교가 있는 등 초・중・고 전체에서 학교별 운영 종목 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전거, 야구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활동 종목 발굴 및 육성을 강조하며, 정책연구를 통한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와 숙박이 가능한 학생체육수련시설 설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비전 설계와 중장기 계획에 대한 수립으로 내실 있는 미래 세종교육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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