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도회 분리 필요성 논의…산업맞춤형 체계 구축 공감대 확산”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실에서‘울산지역 설비건설협회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남 상생 추진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울산·경남도회 분리 추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나, 울산은 석유화학·조선·플랜트 산업 중심인 반면 경남은 건축설비 및 일반건축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산업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한 5개 건설협회는 경남에서 분리되어 울산광역시지회로 독립 운영되고 있으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만 유일하게 경남과 통합 운영되고 있어 지역 행정환경과 협회의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5년 회원사 의견수렴 결과 87.5%가 분리에 찬성했고, 정기총회에서도 대표의원 만창일치로 분리 추진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성룡 의장은 “기계설비업계 종사자들의 울산광역시지회 분리 설치 요구는 지역 산업계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지역 산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이어 “울산과 경남도회가 분리될 경우 플랜트 및 에너지산업 확대, 중대재해 예방 지원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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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룡 의장, 울산지역 설비건설협회 현안 간담회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실에서‘울산지역 설비건설협회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남 상생 추진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울산·경남도회 분리 추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나, 울산은 석유화학·조선·플랜트 산업 중심인 반면 경남은 건축설비 및 일반건축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산업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한 5개 건설협회는 경남에서 분리되어 울산광역시지회로 독립 운영되고 있으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만 유일하게 경남과 통합 운영되고 있어 지역 행정환경과 협회의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5년 회원사 의견수렴 결과 87.5%가 분리에 찬성했고, 정기총회에서도 대표의원 만창일치로 분리 추진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성룡 의장은 “기계설비업계 종사자들의 울산광역시지회 분리 설치 요구는 지역 산업계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지역 산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이어 “울산과 경남도회가 분리될 경우 플랜트 및 에너지산업 확대, 중대재해 예방 지원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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