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현장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4 1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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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 마감재 정비 및 노후 설비 교체… 이용자 불편 최소화 당부
▲ 전문학 청장이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공사 현장을 살피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수)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148㎡) 규모로 2001년 9월 개관했다. 현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8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보강사업비(시비 50%, 구비 50%)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드라이비트) 정비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정 진척도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찾는 시설인 만큼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전면 개선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관을 만들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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