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방문 후 증상발현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사환자로 신고 및 분류(총 3건, 6.9일 기준)되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입원‧치료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 후에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시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17일 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 이후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운영 중으로 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입국한 이후 발열 등 증상으로 총 3건이 신고됐다.
해당 사례는 귀국 후에 증상이 나타나 신고되어 관할 시도에서 의사환자로 분류됐으며 즉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및 치료가 시행됐고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에볼라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지난 5월 이후 검역 및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5개국(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디오피아)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객은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잠복기 21일 이내 의심증상 발현 시 1339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제3국 경유 입국자는 로밍정보 및 사증 발급정보를 활용하여 검역 조사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6월 9일 WH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아프리카 북동부 DR콩고(이투리주, 북키부, 남키부주)와 우간다(캄팔라, 와키소)에서 확진자 569명(사망 103명), 의심환자 94명 보고됐으며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으나, 의심 증상으로 1339 또는 보건소 등으로 신고되는 사례는 지속되고 있어 해외 여행 전후에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지난 5월 이후 DR콩고, 우간다 등 일부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해당 지역의 불필요한 방문은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하게 방문시에는 감염노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귀국 후에도 본인 건강상태를 주의깊게 살피고, 발열·복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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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라바이러스병 예방수칙 리플릿 |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 후에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시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17일 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 이후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운영 중으로 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입국한 이후 발열 등 증상으로 총 3건이 신고됐다.
해당 사례는 귀국 후에 증상이 나타나 신고되어 관할 시도에서 의사환자로 분류됐으며 즉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및 치료가 시행됐고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에볼라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지난 5월 이후 검역 및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5개국(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디오피아)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객은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잠복기 21일 이내 의심증상 발현 시 1339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제3국 경유 입국자는 로밍정보 및 사증 발급정보를 활용하여 검역 조사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6월 9일 WH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아프리카 북동부 DR콩고(이투리주, 북키부, 남키부주)와 우간다(캄팔라, 와키소)에서 확진자 569명(사망 103명), 의심환자 94명 보고됐으며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으나, 의심 증상으로 1339 또는 보건소 등으로 신고되는 사례는 지속되고 있어 해외 여행 전후에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지난 5월 이후 DR콩고, 우간다 등 일부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해당 지역의 불필요한 방문은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하게 방문시에는 감염노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귀국 후에도 본인 건강상태를 주의깊게 살피고, 발열·복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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