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는 갈 수 없는 9 to 6 이동노동자쉼터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6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편의적인 이동노동자쉼터 운영을 질타하고, 스마트버스정류장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동노동자쉼터는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쉼터이다. 시립 거점쉼터 5곳과 구립 간이쉼터 6곳이 운영중이다. 쉼터 운영에 연간 14억 이상의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
쉼터 운영은 대부분 9 to 6(6곳)이며, 토요일에 문을 여는 곳은 단 4곳이다. 강남쉼터 단 2곳만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대리운전기사, 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인데 정작 이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주말과 피크타임에는 문을 닫는 것이다.
방문객도 저조하다. 올해 9월말 기준 녹번쉼터 2,146명, 상암쉼터 2,217명, 북창쉼터 7,820명이 방문했다.
신복자 의원은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에게 “이동노동자는 이용할 수 없는 이동노동자쉼터가 누구를 위한 쉼터인지 모르겠다”며. “사업의 대상인 이동노동자가 아닌 운영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질타했다.
신 의원은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쉼터보다 접근이 용이하고, 24시간 운영하며, 냉․난방 및 편의시설까지 갖춰진 스마트버스정류장을 더 선호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일방적인 사업이 아니라 이동노동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쉼터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 ▲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11월 6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노동공정상생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편의적인 이동노동자쉼터 운영을 질타하고, 스마트버스정류장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동노동자쉼터는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쉼터이다. 시립 거점쉼터 5곳과 구립 간이쉼터 6곳이 운영중이다. 쉼터 운영에 연간 14억 이상의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
쉼터 운영은 대부분 9 to 6(6곳)이며, 토요일에 문을 여는 곳은 단 4곳이다. 강남쉼터 단 2곳만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대리운전기사, 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인데 정작 이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주말과 피크타임에는 문을 닫는 것이다.
방문객도 저조하다. 올해 9월말 기준 녹번쉼터 2,146명, 상암쉼터 2,217명, 북창쉼터 7,820명이 방문했다.
신복자 의원은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에게 “이동노동자는 이용할 수 없는 이동노동자쉼터가 누구를 위한 쉼터인지 모르겠다”며. “사업의 대상인 이동노동자가 아닌 운영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춘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질타했다.
신 의원은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쉼터보다 접근이 용이하고, 24시간 운영하며, 냉․난방 및 편의시설까지 갖춰진 스마트버스정류장을 더 선호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일방적인 사업이 아니라 이동노동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쉼터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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