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 단절 및 주민 안전사고 야기 등....조속한 대책 마련해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의원이 1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부선 대전선은 폐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대윤 의원은 이 날 열린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철도가 직선화되고 고속화되면서 대전선은 2017년 5월 사용이 중지됐고, 지금은 화물열차는 커녕 시설에 대한 관리조차 잘 되지 않아 마치 폐선과 같은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잇는 경부선 대전선이 대덕구 오정동과 삼성동, 중구 중촌동을 가로지르면서 원도심 공간은 물론 교통망 단절을 야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8년 동안 방치된 경부선 대전선으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은 각종 쓰레기 문제와 방치된 철도시설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고 있어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폐선 요구가 있었지만,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은 물론 대전시 조차 관심이 없다고 꼬집었다.
송 의원은 “대전선 운행이 제기되면 대전역과 세종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면서 “대전시가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경부선 대전선 활용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송대윤 의원 5분자유발언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2선거구)의원이 1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부선 대전선은 폐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대윤 의원은 이 날 열린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철도가 직선화되고 고속화되면서 대전선은 2017년 5월 사용이 중지됐고, 지금은 화물열차는 커녕 시설에 대한 관리조차 잘 되지 않아 마치 폐선과 같은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잇는 경부선 대전선이 대덕구 오정동과 삼성동, 중구 중촌동을 가로지르면서 원도심 공간은 물론 교통망 단절을 야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8년 동안 방치된 경부선 대전선으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은 각종 쓰레기 문제와 방치된 철도시설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고 있어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폐선 요구가 있었지만,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은 물론 대전시 조차 관심이 없다고 꼬집었다.
송 의원은 “대전선 운행이 제기되면 대전역과 세종시를 오가는 광역버스 운행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면서 “대전시가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경부선 대전선 활용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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