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사업 선정, 국·도비 80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아시랑이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극단 아시랑은 3편의 연극공연과 문화예술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는 6월 레퍼토리 공연인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를 시작으로 7월 ‘이옥분 여사’, 10월엔 신작창작극인 ‘함안차사’가 무대에 오르며 함안주부극단과 함께 연극예술을 이해하고 체험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연극愛 美치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분야의 전문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상생협력을 통해 전문예술단체는 안정적 창작환경 및 창작활동 활성화를, 공연장은 공간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극단 아시랑,‘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공모 선정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극단 아시랑이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극단 아시랑은 3편의 연극공연과 문화예술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공연은 오는 6월 레퍼토리 공연인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를 시작으로 7월 ‘이옥분 여사’, 10월엔 신작창작극인 ‘함안차사’가 무대에 오르며 함안주부극단과 함께 연극예술을 이해하고 체험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연극愛 美치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분야의 전문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상생협력을 통해 전문예술단체는 안정적 창작환경 및 창작활동 활성화를, 공연장은 공간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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