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9회 임시회 제2차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김광수 부안군의원은 최근 열린 제309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과 군민이 함께 지혜와 뜻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곳곳에서 추가적인 개발과 매립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심각한 먼지날림과 소음진동으로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새만금지방환경청 등 감독기관에서는 비산먼지 관리규정 위반업체에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을 위해 부안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사업일정을 주민과 협의해 준설토로 인한 뻘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관리규정 위반업체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도단속 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 비산먼지는 이제 우리 군민들의 삶마저 야금야금 좀먹고 있다”며 “이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우리 주민들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관계기관 등 모두의 뜻을 모으고 행동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김광수 부안군의원,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 촉구
김광수 부안군의원은 최근 열린 제309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과 군민이 함께 지혜와 뜻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곳곳에서 추가적인 개발과 매립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심각한 먼지날림과 소음진동으로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새만금지방환경청 등 감독기관에서는 비산먼지 관리규정 위반업체에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을 위해 부안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사업일정을 주민과 협의해 준설토로 인한 뻘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관리규정 위반업체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도단속 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광수 의원은 “새만금 비산먼지는 이제 우리 군민들의 삶마저 야금야금 좀먹고 있다”며 “이 심각한 위협으로부터 우리 주민들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관계기관 등 모두의 뜻을 모으고 행동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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