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육성과 농촌교육 1번지 위한 새로운 도약’

김희수 / 기사승인 : 2020-05-11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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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과 농촌교육 1번지 위한 새로운 도약」


와촌장학회는 11일 와촌면 소재지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열 회장을 비롯해 장학회 관계자, 지역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현판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열 회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농촌교육 1번지 와촌’에 걸맞은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각계 각층 인사와 출향인사 등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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