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운영 앞둔 경로당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자‘구슬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상 운영을 앞둔 동 지역 경로당 104개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역 활동에 나선다.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지난 5월 10일 상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에서 경로당 22개소를 방역한 데 이어 어울림상주밴드봉사단, 개인자원봉사자의 참여로 5월 24일까지 10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2회 릴레이 방역활동을 벌인다.
정하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방역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활동은 지속되어야 하고 시민들도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와 거리두기를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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