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결·친절·질서 3대 분야 범시민운동 전개
청주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일류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청결, 친절, 질서의 3대 분야에서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는 범시민운동을 전개한다.
3대 시민운동 추진 첫해인 2020년은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붐조성 단계로 각종 SNS 및 신문 등을 통한 홍보와 1단체 1과 운동 추진, 읍면동 및 기관단체 릴레이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야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민들이 작은 것부터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결분야는 쓰레기 제로 운동으로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청사 및 사무실 1회용품 줄이기, 재사용 및 재활용 운동 등을, 친절분야는 미인 운동으로 접객업소·문화유적지·관광지 등 종사자 친절운동, 친절 바이러스 전파, 이웃간 인사하기 등을, 질서분야는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으로 선진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안전벨트 착용·정지선 지키기·스쿨존 서행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청결, 친절, 질서를 생활화해 살고 싶은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으로 청주시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청주시가 모두가 살고 싶은 일류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청결, 친절, 질서의 3대 분야에서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는 범시민운동을 전개한다.
3대 시민운동 추진 첫해인 2020년은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붐조성 단계로 각종 SNS 및 신문 등을 통한 홍보와 1단체 1과 운동 추진, 읍면동 및 기관단체 릴레이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분야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민들이 작은 것부터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결분야는 쓰레기 제로 운동으로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청사 및 사무실 1회용품 줄이기, 재사용 및 재활용 운동 등을, 친절분야는 미인 운동으로 접객업소·문화유적지·관광지 등 종사자 친절운동, 친절 바이러스 전파, 이웃간 인사하기 등을, 질서분야는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으로 선진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 안전벨트 착용·정지선 지키기·스쿨존 서행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청결, 친절, 질서를 생활화해 살고 싶은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으로 청주시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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