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화재청과 ‘마량리 동백나무 숲’ 개선 방향 논의
서천군은 지난 13일 국가지정문화재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개선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문화재청과 문화재·천연기념물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현장 설명회에서는 천연기념물 보호와 방문객 안전에 대한 문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문화재 보호 및 활용과 관광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매년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서천 제일의 관광명소”며 “군민들과 함께 문화재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문화재를 활용해 방문객의 더 큰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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