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생활방역 힘을 모아 청정상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민수칙이 지난 6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일상의 지속적인 방역체계가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 보건소는 위생업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역수칙과 세부지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해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생활 속 방역 실천으로 5월 15일 18개 각 읍·면 보건지소 방역 담당자 회의 시에 ‘클린&안심 상주 환경조성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홍보하고 각 읍면 담당자에게 위생업소 지도·점검 이행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청사 내 일제 소독을 시작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비, 담배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의 지도 점검도 병행했다.
임정희 보건소장은 “매주 금요일을 ‘보건소 오시는 길 클린&안심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고 ‘클린&안심 상주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고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클린&안심 캠페인」실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민수칙이 지난 6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일상의 지속적인 방역체계가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 보건소는 위생업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역수칙과 세부지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해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생활 속 방역 실천으로 5월 15일 18개 각 읍·면 보건지소 방역 담당자 회의 시에 ‘클린&안심 상주 환경조성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홍보하고 각 읍면 담당자에게 위생업소 지도·점검 이행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청사 내 일제 소독을 시작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 정비, 담배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의 지도 점검도 병행했다.
임정희 보건소장은 “매주 금요일을 ‘보건소 오시는 길 클린&안심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고 ‘클린&안심 상주 만들기 캠페인’과 병행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고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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