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전국 162개 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2020년 상반기(5월~6월), 하반기(11월~12월) 2차례에 걸쳐 실시되어,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조기경보시스템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해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이다.
의령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2022년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을 인센티브(5억원)로 배정받을 예정이다.
앞서 의령군은 재난관리평가 4년연속 우수기관 선정(행정안전부 장관), 지방하천정비 분야 우수기관(경남도지사) 등 각종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영재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의령군의 역점사업 중 하나이며, 선제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재해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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