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5일(현지시간) 심각한 기아와 영양실조에 직면한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해 요르단군을 비롯한 UAE, 독일, 프랑스 수송기가 육로로 접근이 어려운 가자 중부지역에 분유 등의 생존식량을 싣고 에어드롭(공중투하)을 수행한 가운데 요르단 공군의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폭격으로 파괴된 가자 상공을 날고 있다. 전쟁 이후 지금까지 하늘길을 통한 에어드롭은 총 289회, 305톤에 달하는 구호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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