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절기상 '우수' 아침 쌀쌀…낮 최고 13도 포근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0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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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전 권역 '보통'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사진= 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으나,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중부·남부 해상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속 30∼60㎞(8∼16㎧)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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