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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사진=함양군) |
함양군은 지난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대표 박영철)에서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톤 규모 약 8,000만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연간 500톤 규모, 약 20억 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을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함양읍 웅곡마을에 소재한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충남 금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함양군 서상면 소재에서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해 왔다.
이후 함양읍 웅곡마을로 이전해 미생물제와 복합유기산을 원료로 한 비료를 생산하며 골프장, 농가 등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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