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군민상 수상자 선정 않기로 의결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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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거창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올해 거창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창군민상은 효행·봉사·애향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군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1983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군민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려왔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후보자들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실천해 온 봉사와 헌신,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과 공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거창군민상의 취지와 상의 권위 등을 고려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결정족수인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없어 올해는 거창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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