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테크윈과 투자협약 체결식 개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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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주)테크윈과 투자협약 체결(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30일 전력용 변압기 전문 제조기업인 ㈜테크윈(대표 김성욱)과 총 3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2일 체결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테크윈은 거창승강기농공단지 내에 38.8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축하고, 12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올해 8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설립된 ㈜테크윈은 배전용 변압기의 설계·제조·검사·납품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테크윈의 이번 투자 결정은 거창군이 지리적으로 ㈜테크윈 본사와 주요 수요처, 물류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거창군을 물류 효율성과 업무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생산기지로 높게 평가했다.

이 배경에는 거창군이 작년 8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지정되어 산업단지 진출입 전용 IC 설치가 예정됨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향후 물류 접근성과 수송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군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 분양을 100%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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