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5 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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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지지율 38%라는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직후 ‘개혁의 속도’를 꺼내 들었습니다. 더 강한 개혁을 요구하는 범여권 일각을 향해 “과격한 선동”과 “역결집”을 경고하며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지만, 민심은 정책과 인사의 결과를 먼저 묻고 있습니다.

개혁을 혁명처럼 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지금의 개혁을 한마디 사과도 없는 내란 세력과 함께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2.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두고 '미진한 검찰개혁과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비판을 이어가 민주당 지지자들 간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범계 의원은 “비판을 하는 것은 좋지만, 피멍 들게 해서야 되겠느냐”며 듣기 민망하다고 했습니다.

범계가 할 말은 아닌 듯, 아무래도 ‘개혁 과속’이라는 말이 여기에 대한 해명인가 본데, 청산할 거 청산만 하면 될 거 같아요~

3.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 공원 시위’ 현장을 찾아 시위 100일 케이크를 자르고 북을 치며 율동을 하고,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올공의 전사들“을 외쳤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내에서도 “북 치고 심벌즈 치고 아주 살판났다”며 결과적으로 이재명 정권 좋은 일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장동혁이 웃으면서 행복해할 때는 이때뿐인 거 같은데, 대표 그만두고 올공 집회나 맨날 하지 그러셔~ 멋져 부러~

4. 오세훈 서울시장이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주택공급 구상에 대해 "2년 전부터 검토해 왔다"고 밝혔으나 정작 서울시가 2024년 수립한 마스터플랜에는 주택공급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가 용산공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탄천 물재생센터를 다급히 꺼내 들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입만 열면 구라를 쏟아내는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을 계속하고 있다는 건 웃프고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5. 오동운 공수처장이 다음 달 2일 개청하는 중수청 때문에 공수처의 입지가 줄어들 거라고 보지 않고, 공수처 수사 대상에 중수청 고위직들이 포함되므로 오히려 공수처의 권한이 커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오 처장은 한발 더 나아가 공수처가 중수청 3급뿐만 아니라 4급까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참에 공수처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제대로 지원해야 하지 않겠어요?

6. 가수 DJ DOC의 이하늘 씨가 그간 한동훈 의원을 너무 놀렸다며 한 의원이 정권을 잡으면 큰일 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걸"이라는 우려를 나타내자, 한동훈은 이하늘 영상과 함께 “팬입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놈이나 저놈이나 검사 출신이 대통령 됐다가 이 나라가 어찌 되었는지 다들 봤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7. 산하 기관의 전면적인 통합에 대한 정부안에는 문화예술 분야도 예외 없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가유산청 산하의 유사·중복 기능을 가진 17개 기관·조직이 7개 기관으로 대폭 통폐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을 추진하는 것에 찬성합니다만,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은 지켜주세요~

8. 북한이 20여 일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는 등 한 달여 사이 네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르게 북한 관영매체를 통한 관련 사실이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일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의 도발로 보이지만, 대미 '수위 조절'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저거 쏠 때마다 수백억씩 날아가는 건데 그냥 둬라~ 우린 할거 다하면서 북한만 못하게 하는 것도 웃기지~

9. 정부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지방 국립대 지원책을 내놓은 후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 국립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 업계는 국립대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수험생들의 지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방 분권 시대를 위해 지방대 출신이 지방 공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길~

10. 미국과 무역 마찰을 보이고 있는 캐나다가 유럽연합 EU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밀리에 회담을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유럽연합 가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준회원국 정도로 격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유럽 역시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유엔도 새로 만들겠다는데, 이참에 트럼프 혼자 노시라 하고 전 세계를 아우르는 모임 하나 만듭시다~

범여권 강경파 '반발'에 이 대통령 "검찰개혁 후퇴 아냐".
장동혁 “결국 용혜인은 물러났다”며 “이제 김승원 차례”.
김의겸, 김승원 의혹에 “이슬만 먹고사는 분 고를 순 없어”.
오늘 이형일 청문회, 31억 재산보다 주목되는 '경제철학'.
홍지선 후보자, 병역 자료 제출 거부로 청문회 난항 예고.
조국혁신당 "내년 재보궐 선거 후보 다 낸다" '자강' 고삐.
조갑제 "국힘 지지층 한동훈으로 전대 열면 장동혁 누를 것".
문상호 무죄 판단한 이현경 판사, 김건희 관련 재판도 무죄.
28일 월요일 ‘임시공휴일’ 기대에 현재 공식 검토 없어.
2억 내고 "사후 250년 뒤 깨워줘" 대기자만 4000명.

무관심의 가면 뒤에는 심한 고통이 있고, 냉정한 태도 이면에는 실망감이 숨어있다.
-존 볼비-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어쩌면 실망감에서 시작한 무관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부 정책을 보면 희망이 생기고, 즐거움이 생길 정도는 돼야 뉴스도 챙겨 보고 관심도 높아지면서 지지율도 상승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지율 내려간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잘하면 해결됩니다. 힘차게 성원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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