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마땅한 반전 카드가 없어 청와대에 무거운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국무위원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으로 2기 개각 쇄신 효과는 사라지고 국정 동력이 타격을 받으면서 이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국민 소통으로 정면 돌파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땅한 반전 카드가 왜 없겠어요~ 취임 당시로 돌아가 내란 청산에 집중하면 집토끼 돌아옵니다~
2. 민주당이 당내 비상설 태스크포스에 '인공지능 품격사회·격차해소 민생안정추진위원회' 일명 ‘품격민생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위원장에 김민석 당대표, 상임고문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맡기로 했다면서 "당면 과제에 대처하고 대비하기 위해 TF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름에 영어가 안 들어가서 맘에는 듭니다만, 뭘 하는 위원회인지 딱 와닿지 않는다는 게 문제~
3. 한병도 원내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공석 사태를 조속히 해소하라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조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재제청을 요청한 지 보름이 넘었지만, 조 대법원장은 여전히 묵묵부답 요지부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뱀처럼 간교하기 짝이 없는 조요토미 희대요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만 믿고 여론이 안 좋아지길 기다리는 거지~
4. 정점식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대해 김이겸 의원이 "이슬만 먹고 사는 분을 고를 수는 없다"고 하자 "누가 신선을 모셔 와 장관으로 임명해 달라고 했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이라면 최소한 파렴치한 범죄 의혹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저 정도 민원성 전화 안 하고 사는 국회의원이 어디 있냐? 단 한 놈도 없다에 500원 건다~
5. 한동훈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당권파의 견제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왕꽃 꽂고 북이나 치라"고 비판했다가 하루 만에 "함께 싸우자"며 손을 내밀었지만, 조광한 최고위원은 "너무 경망스럽고 촐싹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칭찬할 대목이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눈에는 당권파나 한동훈이나 그놈이 그놈이지만, 한동훈에 대한 사람들 평가는 육거리 장날 다 장삼이사~
6. 검찰이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등에게 속아 임상시험 청탁에 나섰을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1년 가까이 수사를 끌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수사 초기부터 김 후보자를 뇌물 수수의 '핵심 인물'로 특정해 표적 수사를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속아서이든 몰라서이든 이미 ‘로비’ ‘청탁’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헤어나지를 못하니 답답합니다~
7. 재정 비상을 이유로 경기도 예산을 깎으면서도 관사로 12억 원대 아파트를 전세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경기 도지사를 향한 민심이 심상찮아 보입니다. 추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경기도민의 청원 참여 인원이 게시 사흘 만에 2만 명을 넘어서면서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을 채웠습니다.
추장군님, 혼자 사는데 43평이 아니라 18평으로 줄이세요. 그러면 언행일치 아니겠어요~
8. 접경 지역에 속하는 인천시 강화군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중앙부처와 인천시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북한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북한과 가깝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 때문에 대남방송 보상도 지원도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 공천받고 재선까지 하신 양반이 당시에는 아무 소리 못 하다 이제 와서 뭔 멍멍이소리~
9. 이른바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취소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그야말로 두 동강이 나는 파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건 상정부터 고성이 오가더니 급기야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일방적으로 회의를 끝내고 퇴장해 버리는 사상 초유의 '반쪽 파행'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표결하면 권고안이 취소될까 봐 폐회 선언하고 도망친 인권위원장.. 진짜 염치를 모르는 윤석열의 충견답다~
10.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024년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당시 ‘재판관 7인 이상 출석’ 조항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한 것이 윤석열 탄핵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가처분을 인용하지 않았다면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헌법재판이 전면 중단되는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이 이런 큰일을 해냈을 줄은 또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람 다 쓸모 있다니까~
11. 최근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 병역기피자 해직 제도와 관련해 보다 큰 폭의 입법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병역기피자가 평생 공직은 물론 민간 영역에서도 일체의 경제활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현행 병역법에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시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종교적 이유로 대체복무가 생겨난 이후에도 병역기피를 하는 건 ‘생존권 박탈’은 아니지 않나?
1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돕지 않은 국가에게 청구서를 들이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를 통해 원유가 흐르고 있다"며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국가들은 이 사기극 같은 큰불이 끝나면 미국에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인간도 이 전쟁이 사기인 줄 아는 모양이지? 트럼프 임기가 끝나면 미국은 전 세계에 배상해야~
13.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50대 인구의 10명 가운데 1명은 평생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생애 미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혼인 이유에 대해 50대 남성의 경우는 ‘돈이 없어서’라고 답했고 50대 여성의 경우는 ‘일 때문‘이라고 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꼭 결혼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가정을 꾸려보는 건 행복입니다~
김민석 “탄핵 새끼의 새끼도 안 나와 흔들려는 세력 망할 것”.
김성수 “이재명 대통령 사건, 9일 만에 파기환송 이례적”.
이광재 "지지율 빨간불 인사, 공소 취소, 연임 선 그어야“.
김민석, 한동훈 ‘NHK룸살롱’ 발언 “허위발언 시 법적조치”.
조국 “검찰 내부 자료 쥔 한동훈, 기밀 누설로 수사해야”.
안철수 “이 대통령, 중수청장 재검증 지시는 직권남용”.
개신당 이기인 비대위 출범에 “이게 쇄신이냐” 내홍 조짐.
‘주소만 두고 지원금 따박따박’ 전남광주 고위공무원 적발.
트럼프의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시행 하루 전 효력 정지.
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아서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집니다. 잔이 되는 걸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시기 바랍니다.
-도종환-
도종환은 정치인이면서 시인이지만, 정치인보다는 시인이라는 게 훨씬 좋습니다. 아마 도종환 본인의 글처럼 정치인이라는 잔보다는 시인이라는 호수가 더 크고 멋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도 어쩌면 지금 호수가 아니라 작은 잔의 모습으로 계속 부딪히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딪히면 깨지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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