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설작업 나서...군민 불편 최소화 총력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0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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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제설작업(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겨울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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