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전쟁에서 전차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1차 세계대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투에 투입됐던 세계의 대표적 전차와 군용차량 160여대가 모여있는 요르단 왕립전차박물관에 현재 요르단 주력전차인 영국 '챌린저1', 요르단 명 '알 후세인 전차'와 주위로 요르단 기갑부대 깃발이 세워져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전북,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메카'로…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프레스뉴스 / 25.10.21
문화
'제16회 파주 장단삼백 전국요리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1
문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 '건축사와 함께하는 건축 모형 만들기' ...
프레스뉴스 / 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