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11월 30일까지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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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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