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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경/무안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1k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운영한다.
무안읍에서부터 현경면까지 큰 벚꽃나무 군락이 조성돼 도로변을 연분홍으로 물들이는 ‘왕벚꽃거리’는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찾는 벚꽃 명소이자 유명한 봄철 차산책길이다.
무안군은 지난해 무안읍 고절리부터 현경면 양학리까지 3km에 이르는 구간이 명품 가로수길로 선정돼 왕벚나무 53주를 보식하고 326주를 전정했다. 올해에는 무안읍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을 따라 투광등 151개를 설치하고, 기존 설치되어 있는 LED 데크등 204개를 보수·정비하여 야간에도 방문객들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왕벚꽃길 야간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6시 55분경)부터 밤 11시까지 점등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올해는 개화 시기도 빨라지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된 만큼 방문객의 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벚꽃뿐만 아니라 4월 중순부터는 영산강 식영정과 해제 도리포 송계 해변에 유채꽃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니 꽃이 만발한 무안에 오셔서 일상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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