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시아역도 선수권대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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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대동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반(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진주시 하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시민수사대와 함께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는 시민수사대 대원,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해 평소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와 대형폐기물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일반 주택가와 상가지역 주변에는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도 홍보했다.
정현숙 하대동장은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 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없는 깨끗한 하대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수사대에 감사드리며 특히나 국제적인 행사인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맞아 깨끗한 진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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