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1.7%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성장률은 2020년 3분기(2.2%) 이후 최대치, 전망치인 0.9%보다 2배 높은 기록을 세웠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DP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7% 성장했다. 2021년 4분기(4.2%) 이후 최대 성장이다.
전체 수출은 직전 분기 대비 5.1%,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수입은 기계·장비·자동차 등이 늘어 직전 분기보다 3%, 전년 동기보다 7.7% 증가했다.
농림어업은 직전 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광학기기를 중심으로 직전 분기보다 3.9%, 전년 동기보다 6.4%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0.4%,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수도·원료 재생업을 중심으로 직전 분기보다 4.5%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와 견줄 때는 4.3% 감소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7.5%,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해 실질 GDP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당초 예상치인 전기 대비 0.9%를 상당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금융
하나금융그룹,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모집
류현주 / 26.04.23

경기남부
안양시,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초빙 ‘탄소중립 녹색성장’ 공직자 역량강화 교...
장현준 / 26.04.23

경제일반
조달청, 국내 자원화 혁신기술 지원… 원자재 공급 안정 뒷받침
프레스뉴스 / 26.04.23

사회
서귀포시, ‘지구&환경 사랑 페스티벌’ 다채로운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프레스뉴스 / 26.04.23

사회
포천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프레스뉴스 / 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