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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도약'을 키워드로 한 집권 2년차 청사진을 밝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약 90분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집무실을 옮긴 뒤 여는 첫 기자회견이다.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가 누리는 대도약'이다. 기자회견장은 이 대통령과 국민 간 적극적 소통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하는 색으로 채워진다.
회견에는 약 160명의 내외신 기자가 참여한다. 기자들이 손을 들면 이 대통령이나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제·문화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유튜버 2명도 영상을 통해 참여한다.
회견은 이 대통령과 기자단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이 수석은 "지난 회견과 마찬가지로 약속대련은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3일 취임 30일 맞이 기자회견, 지난해 9월11일 취임 100일 맞이 기자회견에서도 준비된 각본 없이 기자들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았다.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 전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도약과 성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이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꼽은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도 이어진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부동산 공급정책에 대한 밑그림이 구체화돼 소개될지 주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을 촉구하며 단식 중인 상황에서 여야 통합을 위한 어떤 구상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대전, 충남 등에 대한 광역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 △안전이 기본인 성장으로의 대전환 △문화가 이끄는 성장으로의 대전환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의 대전환 등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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