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완도 화재 현장 찾아 유가족‧동료대원 위로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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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2명 인명 피해 발생
“두 분 용기와 헌신에 경의…주민 안전에 만전 기해달라”
▲김영록, 완도 화재 현장 찾아 유가족-동료대원 위로/김영록 예비후보 제공
[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 등지를 찾아,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날 불은 모두 진화됐지만, 화제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고립돼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상황 보고를 받고, 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던 두 분의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동료 대원들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관계자들에게는 ‘사고 뒤처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주민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방관들은 화재 등 각종 위험 현장에서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너무나 귀한 분들”이라며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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