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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가 겹치며 자동차 수출에 비상이 걸리자 자동차 업계 및 물류사와 함께 수출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비·금융·통관 지원을 포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4월 1~20일 수출액이 504억달러를 기록했다.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4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1~20일 수출은 1년 전보다 49.4% 증가한 503억7600만달러로 집계됐다. 4월 기준으로 2022년 4월(364억달러)에 이어 역대 가장 많은 1~20일 수출이다. 3월 1~20일 기록한 537억달러보다 작았다.
반도체는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182.5% 증가한 182억8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과 컴퓨터 주변기기는 각각 48.4%, 399% 늘어난 31억8500만달러, 22억달러였다. 반면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은 14.1%, 8.8% 감소했다. 전체 수출 품목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36.3%로 1년 전보다 17.1%포인트 확대됐다.
국가별로는 중국(70.9%), 미국(51.7%), 베트남(79.2%), 유럽연합(EU·10.5%), 대만(77.1%) 등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미국·베트남 등 상위 3국 수출 비율은 51.8%를 기록해 4.8%포인트 커졌다.
1~20일 수입은 17.7% 증가한 399억34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58.3%), 원유(13.1%), 반도체 제조 장비(63.3%) 수입이 많이 늘었고, 기계류(-0.6%)는 감소했다.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6.8% 증가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104억4200만달러다.
‘중동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반도체 호황에 따라 우리나라 최근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수출은 48.3% 증가한 861억3000만달러로, 월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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