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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숲길 산책로 걷기 행사(사진=단원구)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조용대)는 지난 8일 신길동 산책로 및 야외무대 조성을 기념해 지역구 의원 및 시민들과 함께 신길동 숲길 산책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길동 산책로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일상 속 휴식 및 운동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재정비를 완료했고, 신길 광장에 위치한 야외무대는 지난달에 조성을 완료했다.
이 산책로는 인위적으로 숲길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아닌 기존에 시민들이 다니며 자연스럽게 생겨난 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히고 자연친화적인 마사토로 포장했다.
아울러, 산책로 주변에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벚나무와 단풍나무를 심어 벚꽃길과 단풍길로 조성하고, LED 볼라드 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용대 단원구청장은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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