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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선수단 입장식/전라남도체육회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선수단이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전남 체육의 저력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35개 종목 1,083명(선수 890, 임원 93, 본부임원 1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62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전이다.
검도, 게이트볼 등 총 41개 종목이 펼쳐지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삶과 생활체육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전라남도선수단은 본부임원과 경기임원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 12세 이하부터 일반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수단을 꾸렸다.
실제로 선수는 12세 이하 61명, 15세 이하 24명, 18세 이하 25명, 일반부 780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롤러 종목에 출전하는 김은후 군(8세, 순천)이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며, 당구 종목의 윤병하 선수(88세, 목포)는 최고령 선수로 출전해 생활체육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쌍둥이·자매·형제 4쌍과 부부 9쌍이 함께 출전해 가족 단위 참여라는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쌍둥이는 태권도 양소원-양정원, 자매는 그라운드골프의 이정순-이사순‧김은숙-김연옥, 형제는 롤러의 주은호-주은우이며, 부부는 그라운드골프의 조민현-최영자‧박홍기-김은희‧조영택-김정순, 배드민턴의 김병훈-우종임‧강봉선-신나리, 육상의 양인균-최광임‧김동욱-김정임‧김영균-최선미 등이다.
이 중 육상 김성봉(49년생·남.79세 이하부)·오이순(56년생·여.74세 이하부, 이상 포환던지기) 씨 부부는 각각 2연패와 3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전라남도체육회 이사인 오만평(65년생·남) 씨도 남자 포환던지기 종목 64세 이하부에서 3연패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그라운드골프 단체전(74세 이하)과 배구 남자일반부에서도 3연패 도전에 나서는 등 전남 선수단의 경기력과 저력을 한껏 과시할 전망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남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전국 체육인들과 교류하며 전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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