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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6700선을 넘어서며 연이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6.88포인트(1.31%) 오른 6701.91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초반 1%대의 강세를 보이며 '130만 닉스' 고지를 재탈환했다. 전날 장중 사상 처음으로 130만원 선을 돌파한 SK하이닉스는 오름폭을 일부 반납한 채 5.73% 오른 129만2000원에 장을 마쳤으나 이날은 1.63% 오른 131만3000원으로 출발한 뒤 한때 132만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89% 내린 22만2500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이란 종전 협상 교착과 국제유가 급등 부담,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에도 일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며 혼조로 마감했는데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과열 양상을 띠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01% 하락했으나 마이크론(+5.60%)과 샌디스크(+8.11%) 등은 인공지능(AI) 붐이 메모리 수요를 2020년대 말까지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6490억원과 2986억원을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이 홀로 1조2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개인은 1조1908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9766억원과 1882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한 뒤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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