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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고,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왔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와 조국 대표가 이 문제를 가지고 여러 차례 교감을 가졌고 어제 오후에 오늘 제안 발표에 대한 내용을 합의했다”며 “조국 대표가 어떻게 응답할 지 모르겠지만 오늘 제안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의 응답이 있으면 실무 테이블을 만들어서 나머지는 협의를 해 나가야 한다”며 “당규에 의하면 전당원 토론 등 다양한 절차 거치기 때문에 논의가 오늘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상호 연대가 아닌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정무적 판단에 의한 결단이 있었다”며 “잘 조율하고 합의해서 민주당이 제안한 결과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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