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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종단지 운영 |
17일 군에 따르면 옥수수연구소의 채종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올해 옥수수연구소의 채종계획은 약 136톤 규모로, 찰옥수수(미백2호, 미흑찰)와 사료용 옥수수가 생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월군은 종자 생산 경험이 풍부한 농업인이 많고, 종자 생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원의 종자 콩 50%, 옥수수연구소의 종자 옥수수 70%,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65%를 생산하는 등 명실상부한 종자 최대 생산지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을 10% 이상 확대해 약 260헥타르(ha)의 면적에서 종자 480톤 생산을 목표로 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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