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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열린 안산시 투자환경 홍보 및 기업 유치를 위한 팸투어(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소장 및 일본기업과 회계법인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안산시 투자환경 홍보 및 기업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에 일본의 첨단 신산업 및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 분야의 우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돌아본 후, 해양생태관광지 대부도의 주요 시설을 답사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최종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면 외국인투자기업은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 및 관세 감면 등 여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글로벌 미래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팸투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안산의 산업입지와 교통여건 등 좋은 투자환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풍영 전략사업관은 “안산시는 5도 6철의 교통 요충지이면서 수도권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기업도시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기에 손색없는 도시”라며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해 국외 첨단산업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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